그동안 해 보고 싶었던 퀼트 인터넷 정보를 통해 배워 만들어 보았다.
썩 만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첫 작품이다.
제목은 "못 생겨서 죄송 합니다"
제목 그대로 색 배합이며 바느질 상태가 영~ 아니지만 차 차 실력이 좋아지겠지
못 생겨서 죄송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썩 만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첫 작품이다.
제목은 "못 생겨서 죄송 합니다"
제목 그대로 색 배합이며 바느질 상태가 영~ 아니지만 차 차 실력이 좋아지겠지
못 생겨서 죄송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