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띠 학교에 토요학교는 크게 한글 공부와 성경 공부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국 드라마를 짧게 보여주거나 한국 동요를 율동과 함께 부르기도하고
복음 송을 같이 부릅니다.
학생들의 흥미를 돕기위해 워십 댄스를 같이 만들어 복음 송을 가까이 접하게도 하지요.
얼마나 많은 재주들이 이들 안에 잠재해 있는지 매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복음 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내용을 영어로 알려주고, 한국어로 가르쳐주고 연습한 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이지방의 언어인 '비사야' 가사로 만들게하여
잘 다듬은 후 이들의 언어와 우리 언어로도 부르게 했는데
한국어 발음이 얼마나 좋은지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 사람이 부른 것 같이 느껴질 정도랍니다.
또 자기의 언어로 부르기도 하니 그들 마음에 더 와 닿는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들어 보실래요?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국 드라마를 짧게 보여주거나 한국 동요를 율동과 함께 부르기도하고
복음 송을 같이 부릅니다.
학생들의 흥미를 돕기위해 워십 댄스를 같이 만들어 복음 송을 가까이 접하게도 하지요.
얼마나 많은 재주들이 이들 안에 잠재해 있는지 매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복음 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내용을 영어로 알려주고, 한국어로 가르쳐주고 연습한 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이지방의 언어인 '비사야' 가사로 만들게하여
잘 다듬은 후 이들의 언어와 우리 언어로도 부르게 했는데
한국어 발음이 얼마나 좋은지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 사람이 부른 것 같이 느껴질 정도랍니다.
또 자기의 언어로 부르기도 하니 그들 마음에 더 와 닿는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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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성경 공부 시간에는 주제 별로 구분 해 놓은 성경을 암송하도록 했는데요.
모두 30구절의 성경 구절을 외우도록 했답니다.
그날 그날 외우는 시간을 주었는데요
눈을꼭 감고 귀를 막은 체,
이 구석 저 구석에서,
혼자서, 혹은 둘이 짝이 되어서 각자 가장 좋은 방식으로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요
조금 과장을 한다면 정말 숨도 안쉬고 한자도 안틀리고 달달 달!!! ㅎㅎ
완벽하게 외운 아이들이 27명
나머지 아이들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던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나누어 준 프린트 이외에 자기가 따로 정성들여 성경 구절을 적은 노트를 갖고다니며
열심히들 외웠답니다.
암송한 이 말씀들이 이들의 삶의 길잡이가 되고 힘이 되어지고
단순한 성경 암송이 아닌 정말로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
평생 이들의 삶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씀으로 인하여 변하여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지길 함께 기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단순한 성경 암송이 아닌 정말로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
평생 이들의 삶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씀으로 인하여 변하여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지길 함께 기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