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요즘 우리 마띠 학생들과 함께 부르고 있는 찬양입니다.
화음을 넣어서도 부르고
집에 와서는 남편과 듀엣으로 부르기도 하지요.
아침에 큐티를 하기 전에도 한번 부르고
아주 입에 붙어서 어디서나 부르고 있답니다.
함께 불러 보실래요?
요즘 우리 마띠 학생들과 함께 부르고 있는 찬양입니다.
화음을 넣어서도 부르고
집에 와서는 남편과 듀엣으로 부르기도 하지요.
아침에 큐티를 하기 전에도 한번 부르고
아주 입에 붙어서 어디서나 부르고 있답니다.
함께 불러 보실래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