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명의 재소자들과 4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마띠 교도소에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마띠 교회를 통하여 2주마다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필요한 생필품 및 약품등을 공급하고 있고, 매주 수요일에는 교도소 직원들을 위한 예배 및 성경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 가운데 갈급한 심령으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전 5:17)